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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랭귀지타운 개인교습, 원어민이 직접 집을 방문…원어민 튜터 |
언론사 :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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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귀지타운 개인교습, 원어민이 직접 집을 방문…원어민 튜터 |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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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경기침체로 자녀의 해외 어학연수를 부담스러워하는 학부모가 많다. 매년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오던 유학연수비가 지난해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뒤 올해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외환위기 때인 1998년 이후 처음이다. 이 때문에 해외 대신 국내에서 원어민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중략)--
○ 원어민이 직접 집을 방문…원어민 튜터
원어민이 가정을 방문해서 일대일로 영어 과외를 해주는 ‘원어민 튜터’도 있다. 한 시간에 몇 만 원처럼 시간별로 가격을 정해두고 수업을 하는 게 보통이다. 원어민 튜터는 어학원을 통해 구할 수도 있고, 원어민 강사를 무료로 연결해 주는 사이트를 통해 연락처를 보고 직접 연락을 해서 구할 수도 있다. ‘랭귀지 타운’의 개인교습 홈페이지(lesson.languagetown.com)에 들어가면 등록된 원어민 튜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언어는 ‘영어’, 교습유형은 ‘방문교습’으로 설정한 다음 국적을 ‘외국인’으로 해 검색하면 무료로 원어민 강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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