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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육아맘의 잇 아이템, 스토리텔러 ‘헬로토니’ |
언론사 : 환경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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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의 잇 아이템, 스토리텔러 ‘헬로토니’ |
201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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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동화를 읽어주기도 하고 동요를 불러주며, 잘 시간에는 알아서 애를 재워주는 장난감이 있다면?
물론 약간의 버튼조작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한 완구가 육아맘들 사이에 입소문이 돌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토리텔러 '헬로토니'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처음 보는 아이들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귀여운 토끼모양을 하고 있으며, 약 20cm 높이, 460g정도의 무게에 귀는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소재, 몸통 부분 역시 인체에 무해하면서 각이나 모서리가 존재하지 않은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졌다.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다양한 육아 관련 콘텐츠를 읽거나 불러주는 ‘헬로토니’는 LED조명이 들어간 얼굴과 귀를 독립적으로 조작하여 스탠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귀에서 나오는 7가지 빛깔의 은은한 조명은 아직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수면등이나 밤시간 엄마들의 수유 등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한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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