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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만의 움직이는 영화관-무비콘 박스, 애니메이션 편 출시 |
언론사 : Korea IT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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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움직이는 영화관-무비콘 박스, 애니메이션 편 출시 |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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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0편의 영화 라이브러리를 담은 외장하드 타입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 '무비콘 박스'를 선보였던 콘텐츠 전문기업 유비윈이 이번에는 애니메이션 530편을 담은 '무비콘 박스-세계명작 애니걸작선'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속 제품 역시 외장하드 타입으로 출시되었으며, 구성은 세계 160여 개국에서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 530편을 담고 있다.
'무비콘 박스'가 내세우는 높은 호환성과 저렴한 비용으로 방대한 라이브러리 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이번 애니메이션 편에서도 그대로 찾아볼 수 있다. 동일하게 적용되는 OTG젠더 기본제공의 사양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활용도를 높여주며, 출시된 가격 역시 평생 소장이 가능한 애니메이션 한편을 100원대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렴하게 책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
외형적인 측면에서는 기존 '무비콘 박스'와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1cm내외의 콤팩트한 바디와 풀알루미늄 소재라는 점은 동일하며, 다만 컬러가 기존 '블랙'에서 '메탈 핑크'로 바뀌었다.
디즈니의 극장용 애니메이션과 워너 브라더스의 '루니툰', '톰과 제리', '고인돌가족 플린스톤' 등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만화 캐릭터들이 총망라된 '무비콘 박스-세계명작 애니걸작선'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층에게도 유년시절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추억의 애니메이션이 담겨 있다. 한국에서도 7,80년대 공중파를 통해 방영된 바 있는 '뽀빠이'나 '딱따구리' 그리고 '다람쥐 구조대'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던 '칩앤데일'이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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