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습관, ‘폴라돌프 썬스프레이’로 간편하게 언론사 : 쿠키뉴스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습관, ‘폴라돌프 썬스프레이’로 간편하게
2016-10-28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습관만 길러도 고가의 링클케어 제품 열번 바르는 것 이상의 노화방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만큼 자외선은 피부노화에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만큼 사계절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이지만, 썬크림이나 썬블락의 소비량은 아직까지 여름철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이 크게 느는 가을 자외선 역시 피부나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30분전에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야외활동 중에는 2~3시간 간격으로 반복해발라주어야 한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주름방지 뿐만 아니라 피부색소침착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감이 무거운 선크림을 피부에 덧바르거나 메이크업 후 다시 도포하는걸 꺼려하는 경우가 많아 아침 기초화장 단계에서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거나 이것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최근에는 자주 덧바를 수 있도록 발랐을 때 매트한 느낌을 주는 콤팩트 타입이나 스프레이타입의 자외선차단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프레이 형태의 자외선차단제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을 꼽으라면 한국콜마에서 나온 ‘폴라돌프 썬스프레이’(SPF 50+/PA+++)를 꼽을 수 있다. 롯데홈쇼핑에서 히트상품으로 이름을 날린 해당 제품은 자외선 차단 뿐 아니라 주름개선과 미백 그리고 보습효과까지 볼 수 있는 저자극 선스프레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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