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조한 가을 자외선, ‘폴라돌프 썬스프레이’로 걱정 끝 언론사 : 국민일보
건조한 가을 자외선, ‘폴라돌프 썬스프레이’로 걱정 끝
2016-10-27
자외선차단제는 이제 여름 한철만 챙겨 바르는 화장품이 아닌 사계절 필수품이 되었다.

특히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날씨가 건조해지는 가을철에는 더욱 신경 써서 발라주어야 한다. 여름의 뜨거운 열기로 지친 피부에 자외선이 닿으면 쉽게 주름이 생기고 기미 등의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콜마에서 나온 ‘폴라돌프 썬스프레이’(SPF 50+/PA+++)는 자외선 차단 뿐 아니라 주름개선과 미백 그리고 보습효과까지 볼 수 있는 저자극 선스프레이이다.

자외선차단제는 SPF 지수가 높더라도 지속력이 길지 않기 때문에 일정시간을 두고 반복 해 발라주는 것이 좋다. 흔히 사용하는 썬크림이나 썬블락 제형은 덧바를 때 화장이 뭉친다든지 사용감이 무겁다는 이유로 아침 기초화장 단계에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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